부들
작성일 03-03-1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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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습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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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두기(개이름)가 물어뜯은 곰인형.
아이스케기+오뎅
에고 그 여름의 부드러운 살집은 다 오데로 가고...
그날 못 간게 아쉽네요.
그날 못 간게 아쉽네요.
안쓰럽게 붙들고 있네요...
박선생님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장선생님 주말에 장유에 한번 다녀 가시지요.
저 핸드폰은 011-831-4655 입니더.
저 핸드폰은 011-831-4655 입니더.
아직도 부들이 꽃씨를 뿌리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 않됐습니다.
누구라도 건드려 주시죠!
박선생님 다가오는 주말에는 엘레지가 한창이겠죠?
누구라도 건드려 주시죠!
박선생님 다가오는 주말에는 엘레지가 한창이겠죠?
갯 바람에 솜 같은 털이...종종 번식을 위한 몸부림 이겠죠.
봄날의 화사험을 느끼게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