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지
작성일 03-03-11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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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3. 9 거제 노자산
박재옥님께서 필요(?)하실 것 같아서 올립니다.
댓글목록 9
왜 갈차주면 장가가게요?
진용님 그여인이 어느 여인인지 여쭤봐도 되요? ㅡ.ㅜ;;;
학 두마리가 정답게 앉아 있군요
얼레지는 어느 여인네의 살결 보다도 부드러운것 같더군요.
하산하다가 눈물을 머금고 이 녀석만 기념으로 급히 잡고 왔습니다.
이번 주가 절정일 것 같은데요...
이번 주가 절정일 것 같은데요...
으아리님!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거제와 이곳의 피는 시기가 비슷하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본가에 들렸더니 마당 한구석 앵두나무아래 음지에서도 얼레리꼴레리가
잎장 2장을 선보이고,복수초도 꽃을 늦게 피울생각으로 꽃봉오리만 내어 놓고,
영춘화는 만개하여 .... 봄소식을 알려 주고 있었답니다..
으아리님 얼레리꼴레리는 언제쯤 환하게 웃을수 있을까요???
잎장 2장을 선보이고,복수초도 꽃을 늦게 피울생각으로 꽃봉오리만 내어 놓고,
영춘화는 만개하여 .... 봄소식을 알려 주고 있었답니다..
으아리님 얼레리꼴레리는 언제쯤 환하게 웃을수 있을까요???
기대가 됩니다..
활짝핀 모습.
활짝핀 모습.
얼러러리
얼러리요!!
얼러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