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산유화님은????
지가 죙일 맨지는 거는 엑셀 작업 기타 등등이라..
야사모 한켠에 열어두고 산수 싫어지면 야사모로 놀러왓다
일있으면 엑셀로 건너갓다
안방, 사랑방 넘나드는 꼴이지여

팔공산이나 양산 통도사 가실 일 잇으시면 불러주시와여~~~~~~~

  역시 따뜻한 남쪽나라는 다르군요, 재옥님 축하합니다. 매나 좋았을꼬?

여담 ; 재옥님 암만 꽃만 강조한다치더라도 줄기가 댕강 잘리니까 어때요?
우엣든동 저 댕강 잘려나간 줄기를 컴푸라치할 방도를 모색해야 할낍니다.ㅋㅋ

  삼악산님은 컴만보고 계심니까?
그러시다가 짤리시는거 아녜요?
잽싸게 글 올리시는 군요.
드디어 엘(얼)레지가 개화를 하였는데 이번  일요일 저 모습을 볼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완도에서 핀 얼레지가 점봉산에 올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네여....
박재옥님 행복한 생활 늘 부럽기만허구여
완도가 땅끝 마을 그 근처 이지여
올해는 긴 여정으로 한바퀴 돌아보구 싶은 곳입니다
늘 건강하십시여

  올해 첨보는 활짝핀 얼레지네요.~  여긴 5월이 되야 볼 수 있을 듯 싶은데 즐감입니다. ^^

  오매불망 그리던 얼레지 꽃이 드디어 올라 왔네요 황혼에 핀 얼레지였으면 얼마 좋았을꼬????

  올해 처음보는 얼레지 꽃이네요.

  삼악산님 땅끝 전망대에서 내려보면 좌측 멀리 보이는 섬이 완도입니다.
ㅎㅎㅎ 뜬구름님의 예리한 지적 잘 알겠고요. 이것이 저에 한계 인 것을.......!

아직은

수줍은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