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가리 II
작성일 03-03-14 14:27
조회 278
댓글 8
본문
열매가 달렸길래 같이 집어넣으려고 했더니, 덩쿨이라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떼내어 배치할 수도 없고.. 기냥 엉성하게 찍은 컷이라 개인적으로는
쓰지를 않았었는데, 야사모엔 적합할 듯 해서리...
2002년 7월30일 경기 화성의 형도에서 찍었습니다.
댓글목록 8
조거는 뿌리를 캐어서 약용으로 쓰는거 아니가봐!
이것은 새밥 ...많이 먹엇지예.......
늘 보던 느낌이 아닌 독특함....
신선한 분위기가 담긴 것 같아요. ^^
신선한 분위기가 담긴 것 같아요. ^^
조 열매가 한참 맛있을때!
따서 껍질 벗겨서리 쫄깃쫄깃 씹어먹으면
목화 만치는 안되어도 제법 맛이 있는데...
그러고 보니 박승철님이 요즘 안보이시네요.
이것 보시면 좋아 했을 텐데....
즐감!
따서 껍질 벗겨서리 쫄깃쫄깃 씹어먹으면
목화 만치는 안되어도 제법 맛이 있는데...
그러고 보니 박승철님이 요즘 안보이시네요.
이것 보시면 좋아 했을 텐데....
즐감!
좋습니다. ^^
굉장히 신비롭네요. 무슨종류인지 알수있을까요...
박주가리 라는 식물을 여기서 첨 배웠어요. 근데 세세히는 지도 아즉 잘모르구...
터질듯이
터질듯이
터지지않구
이쁜 그 모습~~
터질듯이
터지지않구
이쁜 그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