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강아지
작성일 03-03-13 21:24
조회 206
댓글 6
본문
뒷배경의 윗부분은 저수지를 아래는 땅을 두고 날려버렸습니다. 좋을것을 찾으려다 못찾고 게중에 나은것으로 찍은겁니다.
댓글목록 6
멋집니다. 용추 저수지에서 찍으신 건 가요?
날린다는 것은
심도를 얕게(!) 해서(F값을 작게) 뒷부분을 흐리게 뭉개면 이렇게 된다는 것인가요?
땅과 물의 경계는 살려서.....
멋진 사진입니다.
ㅋㅋ
조기 아래 어떠 님의 설명을 보고서리 심도가 깊은 것이 죄다 또렷이 보인다는 걸 알아서
깊게에서 얕게로 얼른 바꿨심더~~~. 또하나 배웠다. 감사!
심도를 얕게(!) 해서(F값을 작게) 뒷부분을 흐리게 뭉개면 이렇게 된다는 것인가요?
땅과 물의 경계는 살려서.....
멋진 사진입니다.
ㅋㅋ
조기 아래 어떠 님의 설명을 보고서리 심도가 깊은 것이 죄다 또렷이 보인다는 걸 알아서
깊게에서 얕게로 얼른 바꿨심더~~~. 또하나 배웠다. 감사!
그저 감탄사만 나옵니다.
캬~아! 예술이군요. 언제 이런 작품 한개 건질꼬~~
대체 배경을 어케 저렇게 만드시죠?
헌데
어이보니
순수성이 사라진듯이~~
어이보니
순수성이 사라진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