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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꽃받침

현호색

작성일 03-03-13 18:21 | 488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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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x 480

꿩의바람꽃 자생지에 어울어진 현호색 또한 너무 예뻤답니다.

댓글목록 16

    엄마 품을 막 벗어 난 아기 새의 날개짓 같네요.
  조나단  리빙스턴의  첫 비상도  이러했을까....
  눈을 뗄 수가 없어 ......보고 또 보고.
  제 컴퓨터 배경 화면으로 하고 싶어요.
  노광섭님, 사진이 너무 예뻐서 활용 좀 했습니다.
10명이 모여서 비공개 모임 사이트를 만들었는데, 즐거운 주말 기분 좀 좋아지라고 올렸습니다.
상업적으로는 활용하지 않을 게요. 저작권이 노광섭님에게 있다는 것을 표현하겠습니다.
좋은 사진 감상하게 해주셔서 감사하고요, 우리 모임 사람들도 좋아할 겁니다.
고맙습니다.

삼악산님의 댓글

삼악산 이름으로 검색
  잘 잡으셧네여
현호색과 그 잎새
보기도 좋구여
시원허니.......
현호색
봄은 오는군여 ......결국
  진용님 현호색의 계절이 드뎌 왔네요 물 만난 고기처럼 기분 나이스 입니다.
야사모 회원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음을 잊지 않고 새봄마다 아름다운
꽃 열심히 피워 볼랍니다. 마니 마니 사랑해 주세요
진용님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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