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꽃
작성일 03-03-18 16:27
조회 286
댓글 10
본문
등 굽고 얼굴을 들지 않는 수줍음 때문에
숨겨진 내면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잡기 힘들었읍니다.
댓글목록 10
이렇듯 아름답게 얼굴을 편 할머니는 첨 보는군요. 좋네요.~~
할미꽃은 많이 봤습니다만 자세히 보기는 처음인것 같네요.
실물보다 아름답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인지....
활짝핀 할미꽃을 보니까 마음이조급해지네요. 어서나두 찰칵**
꼬부라진게 때로는 위대해 보이는 군요.
그냥 감탄할 뿐입니다..^O^
환상입니다. 근디 일반 할미꽃보다 더 붉은것은
화면발인가요
아님 색변이 인지요
화면발인가요
아님 색변이 인지요
제 컴퓨터가 이상한가요?
사진이 안 보이네요?????
사진이 안 보이네요?????
예술입니다.
수술과
솜털이
귓볼을
간질이구 잇슴다~~
솜털이
귓볼을
간질이구 잇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