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산유화님..대구에 사는 알카포카입니다..가까운 곳에 사시는 것 같은데 뵙지를 못했군요...좋은 작품 즐기고 갑니다...

  얼레지를 자생지에서 볼수있기를 기대합니다

  일주일있다가 이곳에서 뒤바뀐 이들의 운명을 보고 싶습니다.

  노루귀가 지면 얼레지가 필까요?....기다려지네요

  친구라니까요~ ^^

  한가지 아쉬운건 얼레지와 노루귀가 사이좋게 피었으면 했는데 다음주 정도면 그런 모습을 볼수가 있을거 같군요,

  3월은 노루귀와 바람꽃의 달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눈으로나마 노루귀와 바람꽃은 이제 확실히 알았습니다.
좋은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꾸~벅~

  얼레....얼레지하고 노루귀가 사이좋게 한집에 사네...

  사이좋게..... 빨랑 피어나라고 곁에서 격려해주는 예쁜노루기...... 자연의 조화..

  봄을 맞기 위해 목욕을 갓 끝낸 노루귀
옅은 자색 꽃이 너무 곱군요
산유화 님 너무 고맙습니다.

환상의 콤비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