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부채
작성일 03-03-1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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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일 천마산
댓글목록 9
너 참 잘났다. 계속해서 그렇게 앉아 있으라마!!!
우옷 같이 꽃들찾아 여행 다녀오셨더랬군요.
열흘 후의 모습은 어떨까? 궁금해요..
좋은 봄날을 보내셨군요. ^^
더디게 찾아오는 봄에 부러운 마음만 들썩이고 있습니다. -.-
더디게 찾아오는 봄에 부러운 마음만 들썩이고 있습니다. -.-
이렇게 고마울 수가..차샘도 기쁘시죠?
앉은부채!
정말 보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정말 보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점입가경입니다.
정말,,,,,,,,,,,,,,,,할 말을 잃었습니다.
사진 잘 보았습니다, 하늘타리님!
사진 잘 보았습니다, 하늘타리님!
인고의 시간의 결정체이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