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마리
작성일 03-03-20 19:52
조회 357
댓글 15
본문
너무 작지만 눈에 보이는 꽃색은 참으로 화려한데
카메라는 그 색을 몰라주네요.
댓글목록 15
코사지해서 가슴에 달고 다니고싶네요
너무 곱게 그렸네요.
작아서 그런가 꽃이 사랑스럽네요.
야생화에 관심갖게된 계기가 된 꽃이 꽃마리입니다.
지리산엘 오르다 발견하고 넘 즐거워 했던 기억이 나네요.
꽃은 작지만 눈에 띠게 예뻤더랬죠.
지리산엘 오르다 발견하고 넘 즐거워 했던 기억이 나네요.
꽃은 작지만 눈에 띠게 예뻤더랬죠.
우왓! 벌써 이녀석이 피었어요? 아이..참, 꽃이 고픕니다. ^^
야사모의 얼굴은 참꽃마리입니다. ^^;;;
증말 앙증맞고 넘 귀엽네요...ㅎㅎ
으미~~~ 깜찍스러워라 카믄 차동주님이 꽃마리를 젱 좋아하신단 말씀이신가베요?
민물거북님~!
야사모 화면 맨위 오른 쪽 함 보세요. 콕~! 박혀 있지라? ㅋㅋㅋ...
야사모 화면 맨위 오른 쪽 함 보세요. 콕~! 박혀 있지라? ㅋㅋㅋ...
아~~~
오른쪽에 봤어요 ..꽃마리가 있네요
너무 이쁘다~
오른쪽에 봤어요 ..꽃마리가 있네요
너무 이쁘다~
형님 먼저!
아우는 뒤에 피거라!
아~~
야사모얼굴이 꽃마리구나.
수없이 봤지만 오늘 첨 알았습니다.
아우는 뒤에 피거라!
아~~
야사모얼굴이 꽃마리구나.
수없이 봤지만 오늘 첨 알았습니다.
널 보고 반했던게,, 다시금 새롭고나~~~
꽃마리,,,반갑다.
꽃마리가-
꽃마리,,,반갑다.
꽃마리가-
야사모의 얼굴...
이쁘구 귀여븐 아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