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뜨기
작성일 03-03-22 23:34
조회 19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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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눈길을 주지 않았군요.
꽃이라고 하기엔 너무 초라하지만
그래도 어린시절 시골길에서
가장 흔하게 볼수 있었던 추억을 생각하며
댓글목록 3
쇠뜨기가 이리 생겼네요?
철맞추어 최선을 다해 제 소명을 다하는 아름다운 생명이군요. 쇠뜨기 홀씨대 같군요.
저기서 홀씨가 떨어져 진짜 쇠뜨기가 생겨 나겠네요.
저기서 홀씨가 떨어져 진짜 쇠뜨기가 생겨 나겠네요.
예전엔
미쳐
몰랏던
사랑스러븐 아미**
미쳐
몰랏던
사랑스러븐 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