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3-03-22 01:38
조회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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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숨어있던 꽃들이 이제야 인사를 하네요... ^^
댓글목록 10
암만 봐도 싫증나지 않는 꽃.
드디어 그쪽에도 노루귀가 피기 시작했군요.
주말이면 리연이아빠님도 들로 산으로 룰루랄라 ....
주말이면 리연이아빠님도 들로 산으로 룰루랄라 ....
아 ,노루귀 이곳 에서도 꽃망울이 보이더군요.
가날프고 긴다리.털이 뽀송뽀송..분홍빛 얼굴....너무 예뻐요,...
그런데
서로 다른곳을 보고있으니 삐져나?
그런데
서로 다른곳을 보고있으니 삐져나?
세상에 나온것이 마냥 신기한가 봅니다.뭐가 그리 궁금한지 각자 다른곳을 보느라 서로를 의식하지못한듯.........
근디 와 등을 돌렸대유~~~~~~~~~~
리연이 아빠 마주하가가 부끄러버~~~~~~~~~~
앙징맞게시리
리연이 아빠 마주하가가 부끄러버~~~~~~~~~~
앙징맞게시리
참한게 넘예뻐요..
곤석들 참 예쁘네요.
노루귀 4형제가 보기에 좋습니다.
솜~털이
귓볼을
간질이구 잇군여^^
귓볼을
간질이구 잇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