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
작성일 03-03-23 21:48
조회 27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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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사가는 길에 아파트 정문 앞에 이넘들이
활짝 피었더군요. 한 며칠됐나 본데, 어딜 다녀 오느라
오늘에사 찍었네요.
댓글목록 7
벌써 봄꽃들이 하나둘 피기 시작하는군요....
어릴적 동네 어느집 울타리가 개나리울타리 였는데
어릴적 개나리 보면서 불럿던 노래가 생각이 나네요
♩~개나리 노오란 꽃그늘아래~가지런히 놓여있는 ~꽃까신하나~♬(요즘은 초등학교 음악책에 나오든데..)
어릴적 동네 어느집 울타리가 개나리울타리 였는데
어릴적 개나리 보면서 불럿던 노래가 생각이 나네요
♩~개나리 노오란 꽃그늘아래~가지런히 놓여있는 ~꽃까신하나~♬(요즘은 초등학교 음악책에 나오든데..)
황홀하군요.
아까 진용님이 갈차 준 건 못했고요,
걍 브러쉬로 대충 문질렀는데, 아무래도
표시가 많이 나네요.
화면이 작아서 포샵에서 볼때는 몰랐는데,
크게 보니까 영 성의없이 보이네요.
걍 브러쉬로 대충 문질렀는데, 아무래도
표시가 많이 나네요.
화면이 작아서 포샵에서 볼때는 몰랐는데,
크게 보니까 영 성의없이 보이네요.
내일이면 수원에도 볼 수 있을 겁니다.
스카이님 사진 함 봤으면 좋겠네요.
스카이님 사진 함 봤으면 좋겠네요.
아따... 노오란 개나리 사진발 끝내줍니다...ㅋㅋㅋ 울 뒷동산에는 아직인데.. 내일 슬슬 나가봐야겠네염..
사진에 노랑물이 뚝~뚝 떨어 집니다.
화사허구
싱그러버여~~
싱그러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