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은 북쪽에서 내려오고  화신은 남쪽에서 올라 온다더니 
남쪽 바다에서 부터 시작했군요. 꽃들도 먼저나서질 못하는데
그 나무가 나온줄 알면 금방 연통이 되어 진해 거리는 벗꽃
천지가 되겠군요.  잘 감상했습니다.

  와~!  멋집니다.

  벌들이 오랜만에 큰 꽃을 보니까
정신없이 탐닉하더군요.

  장복 터널가는 길 가로등에 역광으로 비치는 벗꽃을 볼라믄
아마도 4월 초순은 되어야 싶습니다.

  벌써 벗꽃이 피었나요?
너무 이쁘네요,...
어머낫~!
벗꽃에 앉아 있는 꿀벌좀 봐요~ 너무 귀엽다~

  올해 첫 벚꽃 사진 이군요.
밤의 가로등에 비친 벚꽃이 멋지든데 벚꽃이
만개를 하면 함 찍어 올려 주세요.. 

빛과

하늘과

아름다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