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3-03-23 20:06
조회 209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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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또 갈라산에서 과히 군락을 만났습니다.
댓글목록 9
뜬구름님 귀신이시군요. 흐린날씨에 소나무숲 아래 핀 것을 촬영하려니
형광등 아래서와 같이 조절했더니 화이트 밸런스가 이지경이 되었습니다.
저급의 카메라이니 저는 이것도 감지 덕지 입니다.
예쁘게 봐 주시니 착각의 세월을 삽니다만 .... 모두들 감사합니다.
무식하게 촬영해 늘 집에 와서 후회 하지만 조금이라도 꽃앞에 약진 앞으로
하는것은 어쩔 수없는 인간의 맘인가 봅니다.
형광등 아래서와 같이 조절했더니 화이트 밸런스가 이지경이 되었습니다.
저급의 카메라이니 저는 이것도 감지 덕지 입니다.
예쁘게 봐 주시니 착각의 세월을 삽니다만 .... 모두들 감사합니다.
무식하게 촬영해 늘 집에 와서 후회 하지만 조금이라도 꽃앞에 약진 앞으로
하는것은 어쩔 수없는 인간의 맘인가 봅니다.
귀엽습니다.
쓰다듬어 주고 싶고요.
아마 노루 새끼도 이럴거여요.
쓰다듬어 주고 싶고요.
아마 노루 새끼도 이럴거여요.
너무 예쁘게 피었네요.
아유, 탐스러워라...
아유, 탐스러워라...
박근묵님, WB에 이상이 있는 게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한번 점검해 보시지요.^^
한번 점검해 보시지요.^^
자생지 에서 이런 노루귀는 아직 못 보았는데 정말 우리꽃이 보배 입니다.
한 가족입니다. 노루가족...
오호호호.. 새끼노루가 앙증맞네요. ㅋ
5인 한 가족이네요...ㅋㅋ
사랑이
행복이
아름다븜이~~
행복이
아름다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