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제비꽃
작성일 03-03-25 01:09
조회 308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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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 장유에서
댓글목록 14
오잉, 제가 왜 이 사진에 댓글이 없을까요?
이거 본의 아니게 결례를 범했네요.
바위솔님과의 약속 때문에 사진만 확인하러 왔다가
리플을 우연히 읽게 되었네요.
산책로님, 담에 만나면 제가 사과드릴께요.ㅋ
이거 본의 아니게 결례를 범했네요.
바위솔님과의 약속 때문에 사진만 확인하러 왔다가
리플을 우연히 읽게 되었네요.
산책로님, 담에 만나면 제가 사과드릴께요.ㅋ
산책로니임...아무 말씀안하시면 만족하단 건가요?..ㅎㅎㅎㅎ
뜬구름님, 남산제비 종자 맺을때 장유에 한번 데리고 가 주실 수 있나요?
그때가 언제일지....
남산 제비 씨앗 우리 마당에 뿌리고 싶어요
그때가 언제일지....
남산 제비 씨앗 우리 마당에 뿌리고 싶어요
만족하시죠? 다 알아요. 아무말 없으신거 보면...
얼마나 예쁜지 저는 숨 ~ 이 턱 ~ 막힘니다. ^^
남산제비꽃이 튼구름님의 내공에 의해 더더욱.....
너~무~ 좋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존경합니다..어쩜 이리도 이쁘게 옮겨놓으실까요...감탄 또 감탄...이렇게 좋고 사랑스런것이 또 있을까요?...ㅎㅎㅎ
아무리봐도 질리지않고 너무좋은 제비꽃......아~~좋다.
어유~ 이뻐! 미치겠다
이 아침에 향기가 느껴 집니더.
양쪽이 털이 나있네요. 그리 제비꽃을 봤어도 털은 못봤네예.
햐~~이쁘네요...
제비꽃보러 나도 산이나 가야겠습니다..^^
제비꽃보러 나도 산이나 가야겠습니다..^^
잎만봐도 쉽게 구별이 가는건 남산제비꽃입니다.
너무
아름다버
눈이
부심다**
아름다버
눈이
부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