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얼레지를 안고 오셨습니다. 정말 그린 듯한 얼굴이군요. ^^ 

  멋진 사진 입니다.  화질은 기계가 살리지만 예술성은 사람이 살리는것이니까. 
저는 아직은 초보라서 실제 이놈을 구경 못했는데 제겐 그리움의 대상입니다.

어제는 너도 바람꽃과 애기 괭이눈과 노루귀를 첨 만나는 행운을 얻은 날이 었습니다.
이런것 발견했을때 심정은 아마 비슷하리라 생각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마창회원님들의 기가 느껴지고 있네요.
어서오십시요.

  저는 부산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창원쪽에는 처음 탐방했습니다.
좋은 곳이더군요

  이렇게 반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찍든다면..
배경이 너무 가까이 있으므로 조리개를 현재보다는 열어놓고 꽃술을 중심으로 촬영할것 같은데요..^^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참으로 명당에 자리 잡은 넘이로군요.
완벽한 사진이네요.

  참 이쁘네요. ~
그런데 배경에 바위와  나무둥치를 배경잡는것은
저의 고유 등록상표인데... ^^
그리고  이렇게좋은 사진과 함께 만나뵈서 반갑습니다. ~

  반갑습니다.얼레지 무늬가 선명하게 보이는군요.

  활짝 펼쳐진 꽃잎속 무늬가 참 특이하네요. 꼭 누군가 선을 그은 듯한 무늬가 말입니다. 창원 이라면 이웃이신데 반갑습니다.

  기하님,뜬님,성원님 보시면 한 말씀 올려 주시겠지요.

  어제 만났던분이신가 보군요. 따님 머리에 생강나무 꼿고..., 저는 제일어린...,

  무늬로 매개곤충을 유인하는 거죠! ^^ 플로리스트의 꽃을 보는 눈~ 그런데, 정말 무늬 안쪽과 바깥쪽의 색이 확연하게 틀린녀석은 첨봅니다.  ^^*

  반갑습니다.
쪼까 있으면 뜬구름님의 한 말씀이 있으실 듯...

  나뭇잎 물끄러미 내려다보는 얼레지.

  얼레지도 종류가여럿인가요? 꽃 속이 틀리네요...꽃속의 저무늬는 무엇일까요.....

  방가워요...지도 어저께 입회했습니다...

이쁘구

귀엽구

아름다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