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국
작성일 03-03-24 12:56
조회 346
댓글 15
본문
2003.3
하조대에서
댓글목록 15
이리저리 뜨다니다보니 번지 수를 잘못 찾아 안 뵈었 던 것 같습니다.
사실은 뜬구름님 뵈니 매우 반가웠습니다.
그 동안 여행 다녀오셨는가 봅니다.
그 동안 여행 다녀오셨는가 봅니다.
아니오 싸움 구경을 좋아하는 게 아니고요.
싸움 말리는 걸 좋아합니다.
누가 이길까도 궁금하고요^^ 지신 분께는 위로도 해드려야 하고요.^^
싸움 말리는 걸 좋아합니다.
누가 이길까도 궁금하고요^^ 지신 분께는 위로도 해드려야 하고요.^^
금주님은 싸움 구경을 좋아하나봐요.
근데 왜 싸운데요?
근데 왜 싸운데요?
잠에서 깬지 얼마 않된것 같읍니다.연한빛이....
이놈도 꽃이 피나요????국화과인가요?????
에이! 싱겁게 끝났는 갑다.
바그다드도 이래 끝나버리야 헐것인디...
바그다드도 이래 끝나버리야 헐것인디...
잉?? 먼일 있었나요? 당사자도 모리는...
나도 그거 있는데...ㅎㅎ. 그렇츄?
그럼 지금 베란다에 있는 해국은 그 때 그 넘인가요? 참 아니랬지...
ㅋㅋㅋ...그 땐 몰랐지라~!
베란다에 있는 건 야~가 아닙니다. 아주 귀여븐...
베란다에 있는 건 야~가 아닙니다. 아주 귀여븐...
두 분 화해 하신는가요?
사실은 누가 이기실란가 무쟈게 궁금혔어요
사실은 누가 이기실란가 무쟈게 궁금혔어요
하조대...하륜과 조준이 만년을 보냈던 곳.
그 곳에서 처음 이 해국을 보고 낭떠러지로 떨어질뻔 했는데...ㅋㅋㅋ
와~! 삼악산님땜에 그 기억이 새삼스레이 납니다. 감삽니다.
그 곳에서 처음 이 해국을 보고 낭떠러지로 떨어질뻔 했는데...ㅋㅋㅋ
와~! 삼악산님땜에 그 기억이 새삼스레이 납니다. 감삽니다.
야사모 일년에 요그이 해국인 걸 금방 알아버렸죠
국야님께 느을 감사합니다
국야님께 느을 감사합니다
어이보믄
비단동자와 비슷혀여~~
비단동자와 비슷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