뫼제비꽃
작성일 03-03-26 14:42
조회 461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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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뒷산에서 내려왔습니다.
다행히 빈손은 아니였구요....
댓글목록 11
아주 연한 흰색에 가까운 자주색이더군요...
그리고 잎의 아래부분이 말리는 것이 고깔제비꽃과 비슷하다네요...
이 꽃이 산지의 무덤가 양지에 무더기로 피어 있더군요.
여러 정황으로 미루어 보아서 뫼제비꽃으로 동정 하였습니다.
그리고 잎의 아래부분이 말리는 것이 고깔제비꽃과 비슷하다네요...
이 꽃이 산지의 무덤가 양지에 무더기로 피어 있더군요.
여러 정황으로 미루어 보아서 뫼제비꽃으로 동정 하였습니다.
흰제비꽃=뫼제비꽃? 인가요?
상록수님 뒤산 언젠가는 가봐야 할텐데...
잎이 전혀 고깔처럼 생기지 않았네요.??
고깔제비꽃이 아닌 것 같습니다만...
제비가 다소곳이 앉았네요.......참 보기 좋습니다...
네...지는 거의 매일 뒷산에 갑니다요...
평일인데 산에 갔다오셨나봐요.
월척 하셨네요.
흰제비꽃............자태가 참 곱네요.
흰제비꽃............자태가 참 곱네요.
화사헌
아름다븐
미소~~
아름다븐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