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지
작성일 03-03-26 13:27
조회 350
댓글 10
본문
얼레지 씨앗과 암술과 수술입니다.
그만 발에 밟혀서 목이 부러진 넘을 하늘을 보게 해서 찍어보았습니다.
이렇게라도 흔적을 남겨야 한이 없을것 같더군요.
얼레지 꽃이 지면 이 씨앗이 어떻게 변할지 상당히 궁금해 집니다.
얼레지 명복을 빌며...
댓글목록 10
발 아래 들어 갔어도....이렇게 남길 수가 있어,,다행이군요.
진자주빛 터어키석 속에 푸른 에메랄드가 숨겨져 있었군요.
아니 오히려 보석보다 더 아름다운 것 같네요.
아니 오히려 보석보다 더 아름다운 것 같네요.
얼레지....속을 보이거라....음~
이렇게해서 공부도 하나봅니다....자세하게 관찰할수 있네요...
올해는 얼레지 속도들여다 봤네요.
진용님께서 얼레지의 속?을 속속들이 파헤치시는 군요..아~~ 얼래지는 수줍겟다...
빌며..
진용님의 얼레지연가가 한이 되어서 써나요?...ㅎㅎㅎ
어떻게 변하는지 지켜보도록 합시다..
어떻게 변하는지 지켜보도록 합시다..
아이구 안됐네 우짜다가 진용님 발 아래로 들어갔을꼬 ㅎㅎㅎ 그래도 진용님의 얼레지사랑 대단하십니다요.ㅋㅋㅋ
속살이
간질이구 잇슴다^^
간질이구 잇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