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비꽃.
작성일 03-03-25 21:43
조회 29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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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바위틈에 외롭게 피어있네요...
댓글목록 8
사진이 잘려서 그렇지 뒷집에도 이웃이 있네요 아마 외롭지 않을꺼예요.....
예쁘네요. 제가 요즘 제비꽃에 관심이 많아져서, 도감을 자주 보는데요.
서울제비꽃은 잎의 뒷면에 자주빛이 없는 것이 특징이랍니다. 그런데, 사진의 잎 뒷면에는 자주빛이 보여서 서울제비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럼, 뭐냐구요 ? 또, 찾아봐야겠네요. ^^
서울제비꽃은 잎의 뒷면에 자주빛이 없는 것이 특징이랍니다. 그런데, 사진의 잎 뒷면에는 자주빛이 보여서 서울제비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럼, 뭐냐구요 ? 또, 찾아봐야겠네요. ^^
홀로서기가 되단합니다.제비들이 설치니까 꽃뱀들도 ~~~ㅎㅎ
아주 제맘에 쏙 드는 제비꽃이군요.
줄기도 강하고...잎도 차분하고..꽃은 늠름하고 우아하고..여장부같군요.
줄기도 강하고...잎도 차분하고..꽃은 늠름하고 우아하고..여장부같군요.
전....좀 춥고 외로운 느낌이 나는군요...ㅠ.-
옆에 친구가 어서 펴줬으면...
옆에 친구가 어서 펴줬으면...
만만한게 제비인 줄 알았는데, 갈수록 어렵군요.
구콰님, 여장부라니오. 남자는 제비, 여자는 꽃뱀...ㅋㅋ
구콰님, 여장부라니오. 남자는 제비, 여자는 꽃뱀...ㅋㅋ
돌틈새에 한송이 강인한 제비꽃.....곁에 또하나 자라고 있네..
어이하여
서울라
이름이
붙여졋을까
이상혀!?!?
서울라
이름이
붙여졋을까
이상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