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발톱
작성일 03-03-28 16:15
조회 25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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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날짜 : 2003년 03월 28일, 12시 36분 29초 촬영기종 : S2Pro,
촬영정보 : 1/500초, F4.0, ISO200, Flash:Not Fired, Manual 모드
사진에 사인하는 것 조차 망설여지는 꽃입니다..
댓글목록 8
예쁜조명등 같다는생각해봅니다.꽃잎사이 공간에 보이는 꽃술이 신비로워 보이네요....
옆에서 입김만 호~ 불어도 열릴 것 같아요^^
어-, 그러고 보니 우화 직전의 애벌래집 같군요.
활짝 핀 꽃이야 그래도 대충은 비슷한 외양을 보이는데, 어린 싹이나 피어오르는 꽃봉우리의 시각과 시간에 따른 독특함과 다양함에는 거의 외경심을 느끼지 않을수 없군요.
마치 그 시간, 그 공간, 그 관찰자에만 부여된 찰나의 절대성을 주장하는 것만 같습니다.
마치 그 시간, 그 공간, 그 관찰자에만 부여된 찰나의 절대성을 주장하는 것만 같습니다.
언제든지 환영합니다.....대문은 항상 활짝 열려져 있습니다...
우리네 전통조경과 인접 일본..중국의 조경에 특히 관심이 많았습니다^-^ 자주 들렀다 가겠습니다.
아직 열리지 않은 보물 창고같군요.......
아름답구
이쁜
멋!!
이쁜
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