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민들레
작성일 03-03-28 14:01
조회 249
댓글 12
본문
마음에 점 하나 찍고 들어오다 눈에 띈 민들레
노곤한 오후의 한나절처럼
노오란색임다
근디 이넘은 아직도 작은디 종자가 다른건가여????????
댓글목록 12
여기서조 아직 못본 거를 거기에 있으니 거기는 눈이 덮혀있다는건 빈말같습니다.
노오란 색이 강열 합니다.
요즘 할머니들께서 민들레잎을 많이 따가시더라구요. 쌈으로도 먹고..나물로 무쳐도 먹고...
토종민들레가 거의 사라져가는 실정이기는 합니다. ^^;
토종민들레가 거의 사라져가는 실정이기는 합니다. ^^;
꽃잎 끝이 조금 지저분하다 했는데 저런게 올라 올려고 했는것 같습니다.
민들레도 식용인가요????요즘 토종은 거의찾아보기어렵다던데 사실인가요???아님 원래가 외래종인가요??
토유? 土? 이녀석 서양민들레니까 국적은 여그가 아니고...혹시, 꽃대가 쭈욱~ 올라가지는 않나 살펴보시어요~ ^^ 유사종으로 붉은씨서양민들레도 있다고 하는데, 거기까지는 지도 아직 비교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올봄에 함 찾아보지요~ ^^
외국종에요? 꽃잎색이 짙고 꽃받침으로 본다 했던가.. 헷깔리네요.
지는 몰라유
사무실앞 양지바른 화단에서 찾았구먼유
홍화님!! 토 달아 주세유
사무실앞 양지바른 화단에서 찾았구먼유
홍화님!! 토 달아 주세유
햐! 기막히다.
마음에 점 하나 찍고 들어오다 눈에 띈 민들레...
삼악산님! 이쯤에서 정체를 밝히시지요??
풍금님! 풍금치며 노래하시는 님! 또한 아름답습니다
마음에 점 하나 찍고 들어오다 눈에 띈 민들레...
삼악산님! 이쯤에서 정체를 밝히시지요??
풍금님! 풍금치며 노래하시는 님! 또한 아름답습니다
점심에 찍으셨다는 그 꽃이군요. ^.^
항상 디카를 휴대하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계시군요.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야사모 회원이 되고 부터 자세히 들여다 보긴 해요. ^>^
항상 디카를 휴대하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계시군요.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야사모 회원이 되고 부터 자세히 들여다 보긴 해요. ^>^
길가에 민들레도 노랑저고리... ♬첫돌맞이 울아기도 노랑저고리..♬ㅎㅎ
민들레만 보면... 작고 귀여운 아가들이 생각 난답니다
민들레만 보면... 작고 귀여운 아가들이 생각 난답니다
야들은
튼실허구
화려하져!!
튼실허구
화려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