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3-03-27 21:46
조회 25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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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기념으로 한 장 올립니다.
2002년 3월
댓글목록 8
화~~너무 아름다움에... 말문이....정말 듁입니다요~
즐감임데이^-^
어쩜...각기 제방향으로, 같은곳을 보는 녀석들이 없습니다. ^^ 해가 중천인가~
병수님 반갑습니다. 넘 고운 노루귀네요....돌아선 한송이를 언뜻 보면 거울에 비친 모습같지요?!
환영합니다..즐감이어요!!
환영합니다..즐감이어요!!
좋은 사진으로 가입인사 받는군요. 어서오시어요. 에사롭지 않은데 기대해 봅니다..
빛처리가 넘 좋아요....병아리들 처럼 제멋대로네요....차렷!
너무 아름답습니다. 솜털 하나하나마저 생생히 느껴집니다. 왼쪽 꽃의 그늘까지도...
솜털이
귓볼을
간질이구 잇슴다^^
귓볼을
간질이구 잇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