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새냉이
작성일 03-03-27 13:12
조회 454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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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새냉이인자 개갓냉이인지 헷갈려 버렸습니다.
댓글목록 13
나른한 봄날의 오후...
아스라히 아지랑이 피어오르고...
음악 쭈우타.
아스라히 아지랑이 피어오르고...
음악 쭈우타.
잘들립니꺼~ 으음..꽃이 노란냉이는~ 개갓냉이, 좀아마냉이, 큰잎냉이, 도렁이냉이, 긴갓냉이, 구슬갓냉이, 나도냉이..헥헥..아고 힘들어라... ^^;;
오케이~~~
머리아퍼요. 난 포기할랍니더. 아는거나 잊어먹지 않게 새겨놔야 것습니다.
야 그 냉이 한번 담아 보았으면 ......
꽃 많은 주변부를 두고 사시는 것도 축복.
꽃 많은 주변부를 두고 사시는 것도 축복.
노란색 냉이도 있어예. 또 헷갈리네예. 노란거는 꽃다지라 생각했는데...,
야생화의 세계란 넓고도 험난한 곳....
맞습니더. 가시에 찔리고, 엎어지고, 핸드폰 깨묵고...,
쪼메만 지둘리소~ ^^
야호~~~ 나른한 봄날...엘비라 마디간의 주제곡을 들으면 다 잘낍니더....모짜르트가 그걸 원항께....
바람에 몸을 맡긴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개갓냉이는 노란꽃이 피지요~ ^^;
은화님아..여기다가 엘비라 마디간 좀 넣어 보세요,,
냉이
봄의 여왕이져**
봄의 여왕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