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꽃
작성일 03-03-27 12:05
조회 39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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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오후 무등산에서
댓글목록 7
노출, 핀 등에서 애쓰신 흔적이 역력합니다.
즐감입니다.
즐감입니다.
병설님 덕분에 다시 또 다시 살피게 되는군요. 애정, 밝은 눈...
광섭님, 병설님, 위 여러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광섭님, 병설님, 위 여러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꽃받침의 가장자리로 송송난 털, 꽃잎에 세로난 가녀린 주름들, 깨처럼 박힌 수술들, 그리고 뾰루통 입술 모양의 암술 머리까지 참으로 생생하게 두둥실 떠있읍니다.
노지에서 찍은것이라구요. 사진이 너무 좋군요. 즐감입니다..
이꽃도 앞에 무엇인가 붙겠지요? ^.^
참개별꽃, 긴개별꽃, 다화개별꽃, 덩굴개별꽃, 큰개별꽃...
참개별꽃, 긴개별꽃, 다화개별꽃, 덩굴개별꽃, 큰개별꽃...
남성적인 이미지가 강한것 같습니다.
싱그러버여
글구
아름다버여^^
글구
아름다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