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노루(노루귀)
작성일 03-03-3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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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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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 화야산 탐방의 미련을 버리지 못하여
망울진 얼레지긔 모습이 어떻게 되였는지 궁금해서 화야산에 올랐슴니다
오르는 길옆 전체가 얼레지 군락이고 노루귀가 만개 하였더군요
2003년 3월 30일 오전 10시
댓글목록 3
꽃샘 추위에 털모자를 쓰고 봄의 길목을 밝히려고 호롱불을 켜든 이쁜 마음씨!
아직도 추운가 봐요 털 모자를 쓰고 있네요
토끼처럼
너무
귀여버여^^
너무
귀여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