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춘화(춘란)
작성일 03-03-29 23:24
조회 278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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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에서 처음 봤습니다.
예쁜 꽃이었습니다.
댓글목록 8
오랫만에 나오셨군요, 반갑습니다!
덕분에 산골짜기를 헤메지 않고 이렇게 앉아서 멋진 춘란을 감상하는 호사를 누리는군요.
덕분에 산골짜기를 헤메지 않고 이렇게 앉아서 멋진 춘란을 감상하는 호사를 누리는군요.
지발~~~ 신동호님 같은 사람말고,,,
난꾼들에게 들키지 말아라~~~
난꾼들에게 들키지 말아라~~~
캄탄할만 합니다.너무 좋아요.난의 선과 꽃이
사군자 하시는분들은 그대로 화선지에 옮기고 싶어 하실겁니다
사군자 하시는분들은 그대로 화선지에 옮기고 싶어 하실겁니다
난이... 야생에도있네요? 앗 신기..
대단히 신비롭고 아름답네요. 야생이라니!!! 놀라운 감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올해 야생에서 처음 봤습니다. 그전에는 과심도 없어서 춘란에 꽃이 피는 줄도 몰랐습니다.
이넘은 유독 잎과 꽃이 싱싱하군요.
야생에서 이렇게 싱싱하고 상하지 않은 넘은 드물지요.
야생에서 이렇게 싱싱하고 상하지 않은 넘은 드물지요.
순수 혈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