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넘!
깜직하네요.
그림도 좋고요.

  살이 쪄서 통실통실하네요.

  눈에 아른아른 하네요...

  산에 사는 넘은 산버들 개울가에 사는넘은 갯버들????????
지두 잘 몰러유
산기슭에 노오란 꽃이 피었나 허구 달려가 보았더니 요넘이 쳐다보더라구여............

  갯버들과는 다른건가요?

  정말 통통허니 호랑버들 닮았습니다. ^^

  얘는 작고 통통하네요?

  벌써 버들가지가 꽃이 피었어요?
귀엽게 생겼네요 버들가지 꽃이...털이 송송송....

싱그러븐

봄날의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