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사진 감상의 기회를 주셨군요. 정말 날렵합니다~!

  흰현호색..감동 또 감동입니다...야생화갤러리엔 감동의 물결입니다..그 어떤 찬사도 모자랄것 같습니다.  즐감입니다.

  흰 모시나비 세마리가 나폴나폴 앉아서 속삭이네요.......

  꼭 외국수녀님들이 머리에 하시는 두건? 같은 느낌이...

  천상의 나팔소리 - 세명의 천사가 천상에서 하강하며 봄을 깨우는 청아한 나팔소리.

  최인호님 애들은 괜잖은지요.
남의 동네 잔치판에 끼여들어 지송한군만요 ㅎㅎㅎ
백암산 많은 야생화 개체로 사계절내내 탐방해도 질리지 않겠더군요
아울러 가족단위 탐방지로 제격이더군요 인근에 살고 있는 님들이 넘 부럽습니다.

  광전지부에서 특종을 하셨네요...현호색님 먼길 오셨는데...마중을 못 갔네요...죄송^.^

  흰 새 세마리 한가로이 유영하는 듯,  때깔이 넘 좋습니다요. 

  백양골의 흰현호색~~특종입니다..멋지군요^^

  귀한 꽃을 만나셨군요
즐감합니다

  민초님 어제 촣은 하루됐구요.  집앞까지 되려다 주셨는데
 출근하느라 차 한잔 나누자는 말씀 못드렸읍니다.

  흰현호색이 따로 있는건가요?
대단합니다.

  먼거리였지만 마지막에 본 순백의 현호색에 매료되어 하루의 피로가
가시더군요 더우기 오늘 번개모임의 의미를 배가시킨.....
초면임에도 불구하고 10년지기처럼 살갑게 대해주신
노루귀님, 노광섭님, 민초(이기형님) 넘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뜬구름님 일반 현호색 군락지 무리중 눈에 확 띠는 잡색하나 없는 순백의 흰현호색이더군요 저도 처음 본 개체입니다.

  내 마음도 하얗게 동화되는듯 합니다. ~

  쭈그리고 절반은 없드리고, 몹씨도 정성을 쏟으셨던 작품!!! 너무 고귀하고.......
표현이 안되는군요.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노루귀님의 배려로 너무너무 좋은시간이었고, 지금은 비록 꽃이름 따라부르기도 힘들지만
열심히 노력하면 머지않아 고수님들께 질문할수있는 정도가 되리라 상상해 봅니다.

  순백의 현호색 처음보는데요.. 정말 고귀한 자태로군요. 즐감입니다..

  백설공주네요...

  하얀색이 참 좋습니다.

  도감에 흰좀현호색이 나와 있네요.

변종

희귀종

허지만

아름다웁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