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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꽃받침

복수초가

작성일 03-03-31 08:12 | 259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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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도 환한 미소를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산엔 눈이 깊어 산자락 논 옆에 혹시 앉은부채꽃이 피었나 확인차 갔는데, 앉은부챈 아직 뵈질 않고 이제 피기 시작하는 얘를 만났습니다. 전 으례 높은 산에 있으려니 했는데 산과 닿은 그늘진 습지에서 보게 되다니.... 2003. 3. 30 평창

댓글목록 7

  여자든 남자든 나이가 들면 살집이 붙어야지요
울 집사람은 처녀때나 지금이나 46키로......... ``    내가 돈을 못벌어서 그런가

들꽃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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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바라기 모습으로 서 있네요..
튼튼해보여서 비바람에도 잘견뎌 낼것 같아요
몸매은 꼭 저하고 비숫한것 같네요...허리가 두리뭉실한게~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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