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구름님 가에 붙어있던 것들이 다 날라간 생태인것 갔습니더. 찾기에서 솔이끼를 치면 붙어있는 기하님 사진이 있습니더.

  진용님 지금은 포자가 말란 상태 아닌가요?
쭉정이라면 껍데기만 남았다는 말인데요.

  죄송하구만요. 갱상도에서는 쭉쟁이라하는데 사전에 찾아보니 없네예. 쭉정이가 맞네예. 말로만 하지 글로는 쭉정이를 적어본적이 없다보니... ㅋㅋㅋ

  은화님 마저요...전기공사 현장의 잔재들 같군요  ㅋㅋㅋ
무식해서 죄송합니다!!

  갱상도 사람들은 쭉쟁이도 모른다요??
씨가 빠져나간 껍질만 남은게 쭉정이지,  그런게 나같은 넘이 쭉정이재!!

아무턴 초접사의 신비에 또한번 놀랩니다

  쭉쟁이라카믄?? 

  어찌보면 탄피 같네요.

  아직도 단단하게 붙어있네요.

  허거걱~~~. 꽈당... 졸다가  넘어졌어요. 이사진땜에...
요즘 어케된겨....내공이 전수됐나벼요..완죤히....ㅎㅎ.

  국화님 저 솔이끼포자낭이 지맘대로 듯이 지도 지맘대로네요. 다음 사진 보여주모 국화님 못일어 나겠구만요. ㅋㅋ

  무질서의 질서로구만요.

  전선끝에 달린 전구들..

아~

아름답구

오묘헌

자연의

극치에 달헌

이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