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꽃
작성일 03-03-30 22:32
조회 198
댓글 7
본문
맘에 드는 사진을 고르기가 쉽지가 않네요.
다들 조금씩 맘에 안 드네요.
물론 오늘 햇빛이 없었던 탓으로 돌려야 겟지요.
댓글목록 7
진규님은 고기까정은 안보셔두되여
그림 조오타
햇살탓은 왜허셔.............
그림 조오타
햇살탓은 왜허셔.............
하필이면 이럴때 됫벼기가 어딜갔는감......
숨은 그림 찾기 - 은밀한 그림자 속에 숨어 꿀을 탐하는 者!
ㅎㅎㅎ 남진규님 죄송합니다.
병설님이 말씀하신 넘은 개미같이 생겼는데,
크기가 2mm 내외로 아주 작은 넘이었고,
색갈도 검어 눈으로는 잘 보이지 않았답니다.
이넘이 잘 보이게 더 커게 확대한 사진도 있는데...
우엣든동 지송하게 됐구만요.
병설님이 말씀하신 넘은 개미같이 생겼는데,
크기가 2mm 내외로 아주 작은 넘이었고,
색갈도 검어 눈으로는 잘 보이지 않았답니다.
이넘이 잘 보이게 더 커게 확대한 사진도 있는데...
우엣든동 지송하게 됐구만요.
운제 함 학인해 보입시더.
수술과 암술 사이의 거리는 2~3MM 인데도 암술의 핀이 나가버렸네요.
200MM의 특성은 심도가 앞뒤로 같은 게 장점인데도 불구하고
이 정도이니 오늘 날씨 탓을 할 수 밖에 없군요.
수술과 암술 사이의 거리는 2~3MM 인데도 암술의 핀이 나가버렸네요.
200MM의 특성은 심도가 앞뒤로 같은 게 장점인데도 불구하고
이 정도이니 오늘 날씨 탓을 할 수 밖에 없군요.
근데 양지꽃은 열매가 어떤게 열리나예. 그게 디게 궁굼하네예.
알알이 들어와 박힌
그
아름다움!
그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