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개별꽃
작성일 03-03-30 17:22
조회 325
댓글 6
본문
오늘 뒷산엔 날씨가 너무 좋지않더군요.
해가 구름속에서 들랑날랑 까불고
바람은 왜 또 그렇게 불어 샀는지....정말 애먹었습니다.
그래도 요넘 놓치기 싫어서....
댓글목록 6
자매...이중창을 듣고 있습니다.
저도 첨엔 그랬습니다.
근데 관심을 가지게 되니까. 이름도 조금씩 외워지더군요.
요즘은 뒷산에 오르면 친구처럼 마구 부른답니다.
관심은 사랑의 시작인가봅니다.
근데 관심을 가지게 되니까. 이름도 조금씩 외워지더군요.
요즘은 뒷산에 오르면 친구처럼 마구 부른답니다.
관심은 사랑의 시작인가봅니다.
근데 상록수님 전 돌아서믄 잊어버려서리 그게 문제입니다. 아휴~은제나 건망증이 없어질라나...^^
꼭~ 깨가 박혀있는것 같군요 상록수님 수고하셨습니다.
개별꽃도 여러 종류가 있나 봅니다? 아랜 긴~개별꽃도 있던데...산에 다네믄 여러종류에 꽃이 있기는 헌디 이름이 생각안나 그냥 저꽃 이쁘구나~하구만 다녔지..걍 관심 밖이었는데 ..이젠 자세히 보게 되네요 ^^
귀허신
고상하신
보람으루
아름답게~~
고상하신
보람으루
아름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