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광덕산)
작성일 03-04-02 20:04
조회 309
댓글 5
본문
3/29 포천 광덕산 2차 산행시 촬영분 입니다.
만개 했습니다.
댓글목록 5
뜬구름님 산영회에서 활동 하셨군요....
산영회의 이규덕님, 소순갑님과는 좀 아는 사이인데요....
산영회의 이규덕님, 소순갑님과는 좀 아는 사이인데요....
제가 80년대 중반에 산영회에서 칼라 인화를 하던 시절에는 생각조차 할 수 없는 것들이
포샵에서는 처리가 가능하게 되었다더군요.
저는 솔직히 포샵으로 색감조절까지 자유자재로 된다는 사실이 옛날 손으로
암실하던 때와 비교하면 오히려 서글프기도 합니다만 시대의 흐름이라고
받아 들이고 싶습니다.
사진이 처음 나왔을 때, 화가들이 사진을 홀대했었던 때를 생각해 보면
필카가 디카를 홀대할 이유는 없다고 보는 거지요.
포샵조정, 결코 경시할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포샵에서는 처리가 가능하게 되었다더군요.
저는 솔직히 포샵으로 색감조절까지 자유자재로 된다는 사실이 옛날 손으로
암실하던 때와 비교하면 오히려 서글프기도 합니다만 시대의 흐름이라고
받아 들이고 싶습니다.
사진이 처음 나왔을 때, 화가들이 사진을 홀대했었던 때를 생각해 보면
필카가 디카를 홀대할 이유는 없다고 보는 거지요.
포샵조정, 결코 경시할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뜬구름님 지적 고맙습니다. 원래는 순백색인데요...
그늘진데서 촬영하다보니 색온도가 높아져서 청색의 묻어 나왔네요...
다음부터는 포토샾으로 Level조정을 하여 원색에 가깝게 올리겠습니다.
그늘진데서 촬영하다보니 색온도가 높아져서 청색의 묻어 나왔네요...
다음부터는 포토샾으로 Level조정을 하여 원색에 가깝게 올리겠습니다.
SCANNER WB에 문제는 없는지요?
원래 색감이 이런 건가요?
원래 색감이 이런 건가요?
봄의
아름다븐
미소!!
아름다븐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