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산 앉은부채
작성일 03-04-01 21:38
조회 239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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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남양주시 천마산의 앉은부채입니다
댓글목록 10
김태석님 요놈덜은 아직 잎이 나오기 전이랍니다.
제가 야생화 촬영에 주로 사용하는 필카는 Asahi-Pentax645에 120mm마크로 입니다.
제가 야생화 촬영에 주로 사용하는 필카는 Asahi-Pentax645에 120mm마크로 입니다.
신흥균님, 필카 기종이 뭔가요?
자동이 아니라면 심도는 어차피 조리개를 조여 주면 깊어지는 건
디카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혹 디테일 때문에 감도가 너무 낮은 필름을 사용하시는 건 아닌지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어차피 삼각대를 사용해야 한다면 벨비아 정도라도
조리개를 조이는데는 별 무리가 없을 것 같은데요.
그러나, 적어도 이 사진만 두고 본다면 심도가 얉아서 손해 본 건
암것도 없는 거 같은데요.^^
제가 볼땐 심도가 깊은 것 보다 더 그윽한 느낌이 오히려 좋은데요.
자동이 아니라면 심도는 어차피 조리개를 조여 주면 깊어지는 건
디카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혹 디테일 때문에 감도가 너무 낮은 필름을 사용하시는 건 아닌지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어차피 삼각대를 사용해야 한다면 벨비아 정도라도
조리개를 조이는데는 별 무리가 없을 것 같은데요.
그러나, 적어도 이 사진만 두고 본다면 심도가 얉아서 손해 본 건
암것도 없는 거 같은데요.^^
제가 볼땐 심도가 깊은 것 보다 더 그윽한 느낌이 오히려 좋은데요.
잎은 아직 안나왔나요? 이정도면 잎이 있을거 같습니다.
필카의 한계인 피사계심도를 극복하지 못하여 초점이 모두 선명하지 못함이 죄송합니다.
볼때마다 앉은부채는 모습이 조금씩 틀린것같아요....
이제 알았다.
식충 식물인가요
희안하게 생겼군요
희안하게 생겼군요
소심 앉은 부채 =0= 키득 기억나요? 이히히히 앉은부채가 참 좋아졌습니다.
원래 알지도 못했지만요. 야사모님들의 구시한 입담 덕이 아닐런지요 느하핫 -0-
원래 알지도 못했지만요. 야사모님들의 구시한 입담 덕이 아닐런지요 느하핫 -0-
히야..또한분의 예술가가.....오시었군요....반갑습니다....
정성을 다한
아름다움을 위하여^^
아름다움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