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손
작성일 03-04-03 20:25
조회 572
댓글 8
본문
으례 개부처손으로 알았었는데,
도감을 보니 바위손이 더 가깝네요.^^
(바위손은 제일 아래 측지가 가장 긴 모습, 개부처손은 2~3번째 측지가 가장 길군요.)
2003. 4. 2. 백운산
댓글목록 8
무슨 말씀을요? 조양산(641m)은 전에 자주 올랐고, 앞으로 또 오르내릴 것 같습니다. 그 정도뿐입니다.
몰론 제색입니다. 싸이즈만 알씨에서 줄였을 뿐이지요. ^^
실제 색깔도 이런가요?
사진으로는 참 좋은데...
사진으로는 참 좋은데...
보기 좋아요..웬지 멋있어 보이고...
잎이 마르면 또르르 말리는.. 마치 열매 맺은듯 하죠. 잘봤습나다..
바위손으로 재동정하였습니다. 지송^^
성급허게
가을의 색감을
봄날에
향수가되어~~
가을의 색감을
봄날에
향수가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