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양지꽃 새싹
작성일 03-04-03 01:56
조회 32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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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521에서 이진동님이 담으셨던 문제의 싹이
좀 더 자랐습니다.
2003. 4. 2. 강원 동강
댓글목록 7
?를 갖고 보니 김병설님이시군요. 멋진 아이디 갖게된 것 축하드리고요. 혼동의 원인제공자로 매우 미안한 맘입니다.
고귀한 가르치심에 감사드립니다.
제모습이야 알 수 없지만 길가는 사람들에겐 참 희얀한 구경일 겁니다.
박쥐처럼 벽에 매달려 사진담는 그림, 담으면 볼 만할 겁니다. ㅎㅎ
박쥐처럼 벽에 매달려 사진담는 그림, 담으면 볼 만할 겁니다. ㅎㅎ
고생하셧습니다. 정체를 들어내려면 조금 더있어야겠군요 . 사진찍을때 취하신 포즈가 상상되 웃음이 납니다.^^
꽃이 피면 더 멋지겠습니다. 꽃이피면 꼭 사진 올려주실거죠??
스카이님, 기억 속에 꼭꼭 담아 넣었습니다만, 요즘 잘 잊는 경우도 꽤 생기던데....^^
싱그러움이
푸르름에로 초대허구 잇슴다**
푸르름에로 초대허구 잇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