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자
작성일 03-04-03 22:42
조회 347
댓글 12
본문
아직 꽃망울만 달고 있네요.
2003-4-2, 모란미술관에서
댓글목록 12
뜬님 오늘밤 무사헐려나 모르것네요.........
기하님이 미리 말려주셔야 할거같은디..............
기하님이 미리 말려주셔야 할거같은디..............
영자 순자 광자 울집 시누님들....ㅎㅎ
뜬구름님 마석지나 모란미술관 오셨나보네예~~ 거기 제구역인데...ㅎㅎ
명자나무 있는 줄은 몰랐네요.
찾아보러 가야겠어요.
명자나무 있는 줄은 몰랐네요.
찾아보러 가야겠어요.
뜬님요 언제 비오는 일요일날 구리 한번 가입시더.
옛 애인 기억도 되 살려 볼겸....넘 가슴에 불지르나 몰겠네.ㅎㅎㅎ
옛 애인 기억도 되 살려 볼겸....넘 가슴에 불지르나 몰겠네.ㅎㅎㅎ
모란 박물관은 오뎁니꺼.
명자? 꽃자 빼 버리니 영락없이 뜬님 옛날 애인 이름 같습니더.ㅋㅋㅋ
ㅎㅎㅎ 지부장님 표 다깨네요.
그날 구리를 지나면서 옛 애인 생각이 나더군요.
명자꽃보다 더 고운 옛날 그 시절이 말입니다.
그날 구리를 지나면서 옛 애인 생각이 나더군요.
명자꽃보다 더 고운 옛날 그 시절이 말입니다.
전에 와 한분 안 캅디꺼?
펄벅 여사 비가 서 있다카던곳,,맞지에??아입니꺼?
펄벅 여사 비가 서 있다카던곳,,맞지에??아입니꺼?
꽃망울이 살짝 열렸으면 정말 좋았을 텐데......... 멋진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꽃마리님도 무시못할 갱상도로군요.
지가 알기론 그곳은 부천 어딘가 하는 곳 아니었던가예?
여긴 구리, 천마산, 마석을 지나 화전이란 곳인데예,
이 박물관 앞에 예인이란 카페가 있더군요.
그래서 차를 세웠는데 마침 그곳에 이 박물관이 있더군요.
지가 알기론 그곳은 부천 어딘가 하는 곳 아니었던가예?
여긴 구리, 천마산, 마석을 지나 화전이란 곳인데예,
이 박물관 앞에 예인이란 카페가 있더군요.
그래서 차를 세웠는데 마침 그곳에 이 박물관이 있더군요.
별꽃님 명자가 활짝 피면 사진 좀 올려 주세요.
빠알간 명자가 보고 싶었는데...
빠알간 명자가 보고 싶었는데...
조금잇으믄
화려하겟져^^
화려하겟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