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처럼 빛납니다.

  지가 현호색꽃은 이자뿌도 현호색님은 몬 이자뿌지요.^^*

  때깔 좋네요^^

  완죤히 뿅간 삼악산
이거이 사람이 찍은건가여??????????
52%로........
색감 쥑여주네여...........

  눈이 시원해 졌어요...

  모니터를 한참 들어다 보고 있으면 꼭 바람에 현호색이 흔들리는것 같은 착시가...

  지부장님 올해도 지 현호색를 끔찍이도 편애한가 봐요....ㅋㅋㅋ
잊으라고 혀도 몬잊어 끝물로 또 님들의 마음을 싱숭생숭하게 만드네요... 그러면 쓴다요
현호색은 역시 아름답고 요염해 ㅎㅎㅎ
자하자찬 한겨...

  진짜 찐한걸 잡으셨네예.

  우째 이리 조을꼬?
넘 아름답심더!!
노래도 조쿠예~`
지는 지대로 한분 만나지도 못하고 끝물이라카이께네,,,갑자기 슬푸다~~

  아이쿠 무슨 말씀을. 제 기술이 좋은 것이 아니라 현호색의 색갈도 한 못 했구만유.
이슬초님 식목일날 카메라 가져오시면 뜬님이 갈차 준다고 하든데 한수 배워 보세요^^*

  저는 눈을 감고 현호색 생각에 잠겼습니다.
그런데 국화님 이 많은 노래 자료들이 어디서 나옵니꺼?

뜬님 그라모 부산분들은 10시로 하지요.(강서경찰서 앞에)

  경찰서에 단체로 가서 뭐하시나요?

  지는 갱찰서앞은 몰라도 갱찰서는 부서버 못가요. 기하님 현호색이 혼을 다빼놓을듯 하네요.
우짬 이리도 기술도 좋으시까.. 내현호색은 기가 마 팍죽엇심더..우짤꼬.???

  영화 레드에 나오던 노래...
어쩐지 이 꽃빛과 닮은 노래여서  올려 봅니다...
여주인공이  홀로  눈감고  이 노래속에 잠겨 있던 생각이 납니다...
참 재밌었는데...블루,,화이트..레드..

  눈이 다 시원하군요.
귀도 시원하고요.^^
근데 부산분들 경찰서에 9시 반까지나 갈 필요가 있나요?
창원에서 9시반에 출발하면 최소한 30분 이상은 걸릴텐데요.

  지쳐있는  몸과  맘을  어루만져  주는  듯  합니다.
평안한  잠으로  빠져  들것같군요,
감사드립니다.

  꽃마리님 현호색이 끝물이 아이고
제가 찍은 현호색 사진이 말 입니더.

화려헌

아름다븐 아이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