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닥나무
작성일 03-04-03 20:52
조회 33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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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닥나무 군락입니다.
포토삽이 서투른데다가 이미지 올리는것조차 서툴러서....쩝(^^;;)
댓글목록 5
꽃들이 도란도란, 수런수런 수담을 나누고 있네요.
노란꽃이 화들짝피면 멋지겠습니다. ^^
하얗게 벗긴 나무로만 꽃꽂이용으로 대하다 꽃핀 삼지닥을 보니 기분이 이상하네요
뭔가 죄지은 기분이라고나 할까요.?
뭔가 죄지은 기분이라고나 할까요.?
서경숙님 말대로 하얗게 껍질 벗긴 나무로만 늘 사용하던 삼지닥나무가 이렇게 이쁜 꽃을 달고 있군요
꽃을 좀 더 자세히 볼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꽃을 좀 더 자세히 볼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흐미헌
옛사랑의
그림자**
옛사랑의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