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깽이풀
작성일 03-04-04 16:45
조회 348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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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4. 3 대구
댓글목록 13
귀한꽃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
넘 좋아요. 깽깽이풀..
으아리님 추카드립니다.
드뎌 한장 건지셧네요.^^
중간에 낙엽이 눈부시게 밝은 것이 조금...
드뎌 한장 건지셧네요.^^
중간에 낙엽이 눈부시게 밝은 것이 조금...
밝은 낙엽때문에 오히려 검붉은 잎의 색이 살았습니다. 꽃이 지고나면 잎이 푸른 연잎과 같은 모습으로 바뀌는게 일품입니다.
아무 갈등 없는 모습입니다...
잎과 꽃이 상당히 조화롭게 생겼네요.
드뎌 귀한 얼굴을 보여주시네요. 즐겁습니다. ^^
가녀린 깽깽이풀.....
보기에 항상 안스럽습니다. 근데 색깔은 와 그리 화려한지....
보기에 항상 안스럽습니다. 근데 색깔은 와 그리 화려한지....
우아~~~~~~~
청초함 그 자체구먼유
우리 홍화님에게서 느껴지는 분위기같은...........
사진에 죽고 분위기에 죽는 그림임다
청초함 그 자체구먼유
우리 홍화님에게서 느껴지는 분위기같은...........
사진에 죽고 분위기에 죽는 그림임다
강아지가 지나가면서 깽깽 했나? 왜 깽깽일까...
드디어 올아왔네요. 귀한디 귀한꽃... ^^
바람에 날아 갈거 같아요.....
깽깽이의
아름다움!!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