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괭이밥"도 구경했습니다.
작성일 03-04-06 23:22
조회 378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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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리는 좋은 동네...괭이밥도 보았습니다.
댓글목록 14
은화님 눈은 역시 보통시력이 아닌갑네 ...^^^
누워서 찍으셨나요?.....ㅎㅎㅎ
별내면..청학리...동네 이름만 들어도 숨이 크레 쉬어지는군요...그곳에 가고 싶다...
큰괭이밥..감상 잘했어요..고마워요!!
별내면..청학리...동네 이름만 들어도 숨이 크레 쉬어지는군요...그곳에 가고 싶다...
큰괭이밥..감상 잘했어요..고마워요!!
노경호님... 좋은 곳 사시네요.... 남양주 사시는 분들 보면 부럽습니다. 꽃이 많은 산을 여러개 갖고 있으시니 얼마나 좋으시겠습니까?
노경호님! 그래 좋은 동네 사시믄서 이래 좋은 사진 안 찍으시믄 그거이는 야사모에 대한 배신인기라요^^: 제 말이 맞제요??ㅋㅋㅋ^^ 고맙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예 맞습니다.. 맞고요.. 저희 동네는 수락산 밑자락에 있는 별내면 청학리 입니다.
청학리는 남양주시 별내면에 있는 마을 아닌가요?
지리산 청학동말이지요?
꽃들이 얘기하는 동네~~
진짜루 좋은동네...
서로 서로 멎내기 하네요.^*^
사진도 잘 찍으시네요.
청학리가 청학동인가요.
꽃잎에 든 핏줄이 인상깊네요. ^^
아름다움을
속살거리는~~
속살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