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마리
작성일 03-04-06 23:15
조회 482
댓글 18
본문
1:1 접사입니다.
2:1 접사는 작갤에 올리보도록 하겠습니다.
2003-4-5 촬영.
댓글목록 18
참! 오늘 검단산 초입의 **가든옆에 이녀석을보고는 주인 허락받을새도 없이 무단침입해서 찰칵!하는 순간 "누구세요?" ㅎㅎ
이렇게 표현해내지 못하면 잊혀지고 밟히고...너무 작아서
햐......정말 숨이 막혀요.....
올망졸망 커가는 팔남매 같으네요..작은 것이 아름답다..야사모에서 더욱 와 닿는 단어입니다...너무너무 이쁘요....
누가누가 잘났나...
이거 찍는다고 올매나 공을 디린는지...... 정말이쁘지요.
못생긴 넌 넘 떡하나 더 줘야지요.
내 동족이니까...
ㅎㅎㅎ
내 동족이니까...
ㅎㅎㅎ
솔직히 이 꽃마리를 직접보믄 누구나 실망할낍니더.
지지리도 못 생긴 이파리에 키는 꽃다지보다 작고
길가나 논둑 아무데서나 피는 이넘은 너무나 작아
나안으로는 잘 보이지도 않고...
그러나 이넘은 울 야사모에서도 대표적인 꽃일 정도로
디리다 보믄 볼수록애 애틋한 정이 가는 넘입니다.
이넘을 밴치마킹해서 부로치를 맹길어 놓으면 히트 칠낀데...
지지리도 못 생긴 이파리에 키는 꽃다지보다 작고
길가나 논둑 아무데서나 피는 이넘은 너무나 작아
나안으로는 잘 보이지도 않고...
그러나 이넘은 울 야사모에서도 대표적인 꽃일 정도로
디리다 보믄 볼수록애 애틋한 정이 가는 넘입니다.
이넘을 밴치마킹해서 부로치를 맹길어 놓으면 히트 칠낀데...
고맙습니데이! 낼 멋진 파티있는 거를 어찌아시고요.
핑크빛 드레스에 요 녀석 달고 가믄 시선좀 받겠습니데이~~~
ㅋㅋㅋ 시선이 목적이니께요^^
핑크빛 드레스에 요 녀석 달고 가믄 시선좀 받겠습니데이~~~
ㅋㅋㅋ 시선이 목적이니께요^^
누워봐야 잠오고... 꽃마리, 앙증맞음의 대표입니다.
큰 깨달음이지유..야사모 생활 한 삼년 해봐유..득도는 따논 당상이유...
전 뭔소리인지 모르겠네! 국화님처럼 누워서 생각허야 겠구만요!
ㅋㅋ 화님같이 예쁜 사람들도 빨이라는 말을 쓰나요?
와! 이뻐라.
햐! 직인다.
화면빨이 엄청 나네요...
접사가
너무
아름다버여^^
너무
아름다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