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주름잎
작성일 03-04-06 23:12
조회 336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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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4-5, 녹산 지산리에서
댓글목록 17
,,그 옆으로 누워 찍은 그 사진이어요?...ㅎㅎㅎ
난산이었지만 튼실한 아이가 태어났네요...작품감상 잘 했어요!!
난산이었지만 튼실한 아이가 태어났네요...작품감상 잘 했어요!!
신흥균님 저도 솔직히 잘 모릅니다.
이넘은 하도 바닥에 기고 있는 모양이 누워있다는 표현이 적합하고
또 모두들 누운주름잎이라고들 해서 암 생각없이 올렸습니다.^^
이넘은 하도 바닥에 기고 있는 모양이 누워있다는 표현이 적합하고
또 모두들 누운주름잎이라고들 해서 암 생각없이 올렸습니다.^^
우와 뜬구름님 사진 환상적입니다. 그냥 주름잎인지 눈(?)주름잎인지 저는 구분을 못하고 그냥 막 찍는데요.... 어떻게 구분 해야지요?
어떨 땐 카메라를 꺼꾸로 해서 찍어버려서~~
다시 포샵에서 반바퀴 돌려버려봐요..
다시 포샵에서 반바퀴 돌려버려봐요..
ㅎㅎㅎ. 명언. 누워서 찍으면 ....
ㅋㅋ 금주님 누워서는 이래 못 찍습니다.
엎어져야지요.
엎어져야지요.
무조건 누워서 찍으면 이런 작품 나옵니까요??^^
요거이 그거이였구만유~~~^^
요거이 그거이였구만유~~~^^
누워서 생각해봐유...진용님도...ㅎㅎㅎ.
흐음..그카다..진용님 또 구콰님한테 혼나지요~ ^^;;
아니 가만 봉께 이사람들이 사진이 좋단 말은 안하고
엉뚱한 거 가지고 시비거네. 대체 누고?
엉뚱한 거 가지고 시비거네. 대체 누고?
칵.마~~누워서 생각해 봐야 겄네요..아 잠온다카이...
은화님 저는 눈에 뵈는게 없구만요.
눈이 아니라 누운 아닐까요?
눈이 어딨어예? ^^
눈을 풀어쓰면 누~운 아니여요.
누운을 갱상도 말로 눈~이라고 한다 아입니꺼.
주름이 누벗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