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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꽃받침

청미래덩굴

작성일 03-04-06 21:58 | 293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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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녹산에서 4월5일

댓글목록 12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차~알~떡, 꾸~울~떡 저녁늦게 배속이 출출할때면 골목길에 울려 퍼지는 구렁찬 소리에
따뜻한 이불속에 누워서 역동적인 삶을 느낄 수 있었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부산에서는 새벽에 제첩국 사~아~려. 하는 소리에 잠에서 깨곤 했던기억이 나네요.
작년까지 아주머니가 재첩국 사~아~려 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는데 지금은 들을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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