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작성일 03-04-0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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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털이 돋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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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의 섬엔 이넘을 비료주고 기르고 있습니다.
꼭꼭 숨어라 ??한테 들킬라.ㅋㅋㅋㅋㅋ
특히 무덤가에 많이 돋아 있어 성묘가면 절 하는거보다 고사리 꺽느라 어찌나 바쁜지...
이놈은 놔두고 옆에놈은 반찬 했습니다...^^
빨리 뜯어서 반찬해야 겠습니다.
여리구
이쁜 아이군여~~
이쁜 아이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