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산에 오르면 잊지않고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거이 찰영시간은 정오 무렵이였습니다.

  히야..감탄~~~

  피면 직이겠지예?...그지예?....

  색이 너무예쁘네요.....
상록수님은 좋겠어요...뒷산이 풍요로워서......
덕분에 즐감합니다..

  직이다 뿐입니꺼...마 꼴라당 넘어 가겄군요. ㅎㅎㅎ.

  다 야사모에 오시는 꽃님들 즐겁게 해줄라꼬 이렇게 곱게 피나봅니다...

  제가 어제 봤을 때는 오전에는 저 상태로 오무리고 있다가, 한낮에는 활짝 피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설상화의 뒷면이 분홍색이고, 저것의 앞면이 펼쳐지면 흰색으로 보였습니다.
다시 뒷산에 올라가서 확인해 주시면 좋겠는데...^^
사실은 저도 더 이상은 모르거든요.

  그렇지요...정겨운 누님의 저고리 같지 않습니까?

  흰색 못지않게 이쁘군요.

  핑크 솜나물.. 완전히 다 피면 어떨런지..

화려허구

아름다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