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꽃.
작성일 03-04-07 16:32
조회 131
댓글 3
본문
어릴 적엔 학교 오가는 길의 뒷동산에서
아주 흔하게 보던 꽃인데.....
이젠 귀한 몸이 되었네요??!!
지난 주말 작은 오빠집 정원에 할미꽃 7포기가
옹기 종기 모여 앙증맞은 모습으로 키 자람을 하고 있길래......
그 모습이 하^~^ 이뻐서.....
댓글목록 3
아주 훌륭한 오빠를 두셨군요.
여기서는 무덤가에서나 보다가 다른곳에서 보니까 느낌이 색다릅니다.
야들이
점점
개체수가 적어지구 잇는데~~
점점
개체수가 적어지구 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