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분홍 수줍음
작성일 03-04-07 13:01
조회 252
댓글 12
본문
이제 어린 시절 보았던 꽃 빛 중에서 하나만 찾으면 됩니다.
물론 그 중간의 색들까지 포함하여 말입니다.
댓글목록 12
한계령에서 나오는 꽃들을 색깔이 모두 선명하군요
즐감합니다.....
즐감합니다.....
멀리서 이녀석을 찾으시다니...레이다를 다셨나 봅니다. ^^
조심하세요 ...다치진 안으셨죠...
꽃은 정말 좋네요..
꽃은 정말 좋네요..
올해도 노루귀 못보고 지나가나봐요 안타까움 범벅 설움범벅
한계령의 노루귀..색깔이 참 선명해요..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살짝이 꼬집어 주고 싶네요...즐감했어요...고마워요~~
정말이지, 환상의 빛깔이었읍니다.
고운빛이로군요...이쁘데이~~
이 색을 멀리서보고 그 가파른 비탈길 엄청 뛰었습니다.^^
결국 시골영감님께서는 그 경사지에서 촬영을 하시고는 물가로 미끄러지셨지요.
결국 시골영감님께서는 그 경사지에서 촬영을 하시고는 물가로 미끄러지셨지요.
어린시절에 이런 꽃 못 봤습니다.
내 어린시절이 그래 팍팍했나??^^
내 어린시절이 그래 팍팍했나??^^
여기 오색은 봄들꽃을 아래와 같이 만날 수 있습니다.
노루귀 : 3월 10일경부터 4월말까지. 물론 5월초에도 가끔 눈에 띠지요.
복수초 : 3월 15일부터 4월 20일까지
얼레지 : 3월 20일부터 5월 초까지
이렇게 계산을 하시면 됩니다.
제가 촬영한 노루귀 분명 오색에서 3월 초에 찍은 사진부터 지금도 계속 피어나고 있으며 군락지는 삼악산님께서 증명하실 것입니다. ^^
노루귀 : 3월 10일경부터 4월말까지. 물론 5월초에도 가끔 눈에 띠지요.
복수초 : 3월 15일부터 4월 20일까지
얼레지 : 3월 20일부터 5월 초까지
이렇게 계산을 하시면 됩니다.
제가 촬영한 노루귀 분명 오색에서 3월 초에 찍은 사진부터 지금도 계속 피어나고 있으며 군락지는 삼악산님께서 증명하실 것입니다. ^^
일교차가 큰곳의 꽃들이 화색이 선명하다고 하시더라구요. ^^
분위기를
아름다웁게
화려허게~~
아름다웁게
화려허게~~